[심야식당 5화] 소힘줄, 무, 달걀이 들어간 어묵
요리 2010/06/13 11:57 이번 것은 꽤 힘들었다.
[준비물]
* 주 재료 - 소힘줄(스지), 달걀, 무, 어묵
* 부 재료 - 가쓰오부시, 양파, 대파, 통후추, 월계수잎.
[준비 단계 A - 스지 핏물빼기]
이게 진짜 오래 걸렸다. 4시간 걸린다.
(1) 스지를 찬물에 4시간 담가 핏물을 뺀다.
(2) 4시간 후에 고인물을 버리고, 찬물로 고기를 함 씼어줌. (뭔가 자잘한게 많이 붙어 있더라)
[준비단계 B - 스지 삶기 육수 만들기]
이것도 2시간 걸린다. 기본적으로 스지는 딱딱하기에 오래 동안 삶아서 부드럽게 만들어 줘야 한다.
(1) 냄비에 물을 엄청 넣고, 무 한덩이, 대파 뿌리 하나, 월계수잎 3장, 통후추 10개, 양파 반개를 넣고 끓인다.
(2) 물이 끓으면 스지 투하. 30분간 팔팔 끓임.
(3) 약불로 1시간반 더 삶는다.
(4) 2, 3 과정 중 물이 너무 쫄으면 다시 물을 부어준다.
(5) 다 삶았으면, 스지는 따로 건저내고, 육수는 체나 헝겊(?)에 걸러 따로 모아 둔다. 무와 양파도 재활용.
[계란 삶기]
계란은 미리 삶아 둔다.
[오뎅탕 레시피]

(1) 멸치를 고소한 냄새가 날 때까지 볶다가, 아까의 스지, 육수, 무, 양파를 다시 투하. 다시마 한장 추가로 투하.
(2) (본인은 육수가 모자라 그냥 물을 더 많이 섞었다. 육수를 끓인 날과 오뎅탕 끓인 날이 아예 달랐기 때문에 무와 양파로 새것으로 넣었었다.)
(3) 물이 끓으면 멸치와 다시마를 꺼낸다.
(4) 가쓰오부시를 체에 받쳐 5분간 우린 후 꺼낸다. 이것 만으로도 국물 맛이 엄청 변한다. 강추임.
(5) 소금이나 다시다를 넣어 간한다. (본인은 간장 1스푼을 넣었으나, 국물색이 넘 변해서 후회했다.)

(6) 오뎅, 계란 투하.
(7) 적당히 오뎅이 익으면 완성.
[감상]

- 소고기 육수의 맛이 많이 느껴지는 오뎅탕 GOOD!!!! 가쓰오부시 굿!!!!

- 스지의 쫄깃한 식감도 괜찮음. 가끔 넘 물컹한 녀석은 좀 느끼하다. 스지는 이마트에서 좋은 놈으로 사라는 조언은 맞는 듯.
- 집에서 해먹었다고 생각하기 어려운 괜찮은 오뎅맛. 하지만 과정이 너무 귀찮기 때문에 또 하고 싶진 않다. -_-;;;
(심야식당의 마유미씨 특제 소스(우스타소스+계란노른자반개) -_-;)
[준비물]
* 주 재료 - 소힘줄(스지), 달걀, 무, 어묵
* 부 재료 - 가쓰오부시, 양파, 대파, 통후추, 월계수잎.
[준비 단계 A - 스지 핏물빼기]
이게 진짜 오래 걸렸다. 4시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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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지를 찬물에 4시간 담가 핏물을 뺀다.
(2) 4시간 후에 고인물을 버리고, 찬물로 고기를 함 씼어줌. (뭔가 자잘한게 많이 붙어 있더라)
[준비단계 B - 스지 삶기 육수 만들기]
이것도 2시간 걸린다. 기본적으로 스지는 딱딱하기에 오래 동안 삶아서 부드럽게 만들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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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냄비에 물을 엄청 넣고, 무 한덩이, 대파 뿌리 하나, 월계수잎 3장, 통후추 10개, 양파 반개를 넣고 끓인다.
(2) 물이 끓으면 스지 투하. 30분간 팔팔 끓임.
(3) 약불로 1시간반 더 삶는다.
(4) 2, 3 과정 중 물이 너무 쫄으면 다시 물을 부어준다.
(5) 다 삶았으면, 스지는 따로 건저내고, 육수는 체나 헝겊(?)에 걸러 따로 모아 둔다. 무와 양파도 재활용.
[계란 삶기]
계란은 미리 삶아 둔다.
[오뎅탕 레시피]

(1) 멸치를 고소한 냄새가 날 때까지 볶다가, 아까의 스지, 육수, 무, 양파를 다시 투하. 다시마 한장 추가로 투하.
(2) (본인은 육수가 모자라 그냥 물을 더 많이 섞었다. 육수를 끓인 날과 오뎅탕 끓인 날이 아예 달랐기 때문에 무와 양파로 새것으로 넣었었다.)
(3) 물이 끓으면 멸치와 다시마를 꺼낸다.
(4) 가쓰오부시를 체에 받쳐 5분간 우린 후 꺼낸다. 이것 만으로도 국물 맛이 엄청 변한다. 강추임.


(6) 오뎅, 계란 투하.
(7) 적당히 오뎅이 익으면 완성.
[감상]

- 소고기 육수의 맛이 많이 느껴지는 오뎅탕 GOOD!!!! 가쓰오부시 굿!!!!

- 스지의 쫄깃한 식감도 괜찮음. 가끔 넘 물컹한 녀석은 좀 느끼하다. 스지는 이마트에서 좋은 놈으로 사라는 조언은 맞는 듯.
- 집에서 해먹었다고 생각하기 어려운 괜찮은 오뎅맛. 하지만 과정이 너무 귀찮기 때문에 또 하고 싶진 않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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