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다
삶 2009/08/18 12:20 어제 밤에 더워서 뒷베란다 문을 열고 자고 있었는데, 새벽 2시에 도둑이 들어 왔다.
마나님이 "누구야!"하고 외쳤더니 후다닥 다시 도망갔다고 한다.
나는 이때 자고 있었는데, 마나님이 깨워서 보니 뒷베란다의 방충망을 뜯고 이리로 들어 왔다가 다시 나간 모양이다. 뒷베란다의 재활용 쓰레기 더미를 밟고 나가서 봉투 내용물 몇 개가 바닥에 흩어져 있었다.
베란다 문을 닫고 캡스설정하고 다시 잤는데, 한참 동안 잠이 잘 안오더라. =_=
걍 도둑이었기에 망정이지 강도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 그나마 캡스가 있어서 다행이지, 이것도 없었으면 정말 날밤 샜을지도 모르겠다.
날도 더운데 이젠 창문도 맘대로 못 열고 자게 생겼다.
마나님이 "누구야!"하고 외쳤더니 후다닥 다시 도망갔다고 한다.
나는 이때 자고 있었는데, 마나님이 깨워서 보니 뒷베란다의 방충망을 뜯고 이리로 들어 왔다가 다시 나간 모양이다. 뒷베란다의 재활용 쓰레기 더미를 밟고 나가서 봉투 내용물 몇 개가 바닥에 흩어져 있었다.
베란다 문을 닫고 캡스설정하고 다시 잤는데, 한참 동안 잠이 잘 안오더라. =_=
걍 도둑이었기에 망정이지 강도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 그나마 캡스가 있어서 다행이지, 이것도 없었으면 정말 날밤 샜을지도 모르겠다.
날도 더운데 이젠 창문도 맘대로 못 열고 자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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