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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2009/10/19 15:00
원래 삼치원정대 출정하려고 했는데, 폭우천둥번개가 워낙 괴이하게 와서 취소했다. 점심쯤에 다시 해가 나긴 했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안가길 잘했다.

아침에 재민이 감기약이 떨어져서 병원에 들렸다가,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갔다왔는데, 이게 화근이었던 것 같다. 감기로 쉬어야 하는 아이를 증세가 약하다고 데리고 다녀서 그런지 오히려 도졌다.

해열제를 먹여도 밤새 열이 내리지 않아 결국 일요일 아침에는 응급실에 다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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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을 위해 알몸차림


근데 응급실에서 먹인 해열제로는 금새 열이 내려가더라. 의사 선생님 말이 우리가 해열제를 넘 적게 먹여서 안내려갔던것 같다고 한다. ( -_-)

그리고 밤에 춥다고 보일러 때고 문꽁꽁 닫은 것은 의사 선생님한테 이야긴 안 했지만, 잘못했던 것 같다고 반성하고 있다. 요즘 하우스를 보고 있는데, 하우스 말이 맞긴맞다. 환자는 거짓말을 한다. =_=;
2009/10/19 15:00 2009/10/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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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3: ODST 예약판 주문

2009/09/11 10:45
헤일로3: ODST 예약판을 주문했다. 발매일은 22일이며, 특전은..

존슨 상사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는 특권과... =_= 헤일로 ODST라고 적힌 검은색 후드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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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상사... -_-/>

2009/09/11 10:45 2009/09/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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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다

2009/08/18 12:20
어제 밤에 더워서 뒷베란다 문을 열고 자고 있었는데, 새벽 2시에 도둑이 들어 왔다.
마나님이 "누구야!"하고 외쳤더니 후다닥 다시 도망갔다고 한다.

나는 이때 자고 있었는데, 마나님이 깨워서 보니 뒷베란다의 방충망을 뜯고 이리로 들어 왔다가 다시 나간 모양이다. 뒷베란다의 재활용 쓰레기 더미를 밟고 나가서 봉투 내용물 몇 개가 바닥에 흩어져 있었다.

베란다 문을 닫고 캡스설정하고 다시 잤는데, 한참 동안 잠이 잘 안오더라. =_=
걍 도둑이었기에 망정이지 강도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 그나마 캡스가 있어서 다행이지, 이것도 없었으면 정말 날밤 샜을지도 모르겠다.

날도 더운데 이젠 창문도 맘대로 못 열고 자게 생겼다.
2009/08/18 12:20 2009/08/1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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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1 15:08 PERMALINKMODIFY/DELETE REPLY

    큰일날뻔 했네! 그만하길 천만다행이다! 요즘 고층 아파트도 베란다 타고 들어오는 세상인데 철조망이라고 하나;; 그.. (아 이름이) 그거라도 설치를 하는게 어떠냐

  2. 2009/08/21 15:09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재민이 이름 지을때 작명소에 의뢰했었어? 참고할만한 사이트 있음 좀 알려주어. 나 요즘 걱정이 팔자다 -_- 출산은 기본이고 모유수유에 이유식에 돌잔치까지 걱정하고 있어 ㅠㅠ 태교도 못하는 주제에 ㅠㅠ

  3. 냥날 2009/08/24 09:52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나는 인터넷 작명소를 이용했다. 원하는 발음을 적어 보고, 풀이가 나쁘지 않은 걸로 골랐지. 사이트는 http://name21.co.kr 을 이용했다. 원래 작명같은걸 믿지 않으므로 대강 할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풀이가 나쁜 이름은 선뜻 고르기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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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교통 사고를 내다

2009/05/04 15:58

태어나서 처음으로 교통사고를 냈다. 아놔...

본인 과실 100% 일 듯한 오토바이와의 사고인데, 가해자의 느낌이란게 참 묘하고 괴롭다.

이번에 처리하면서 보니까 절대로 교통사고의 피해자가 되면 안될 것 같다. 교통 사고 후유증으로 아픈 것도 힘들텐데, 보험금을 타기 위해서 협상의 기술까지 발휘해야 하는 것 같다. 피해자 아저씨는 타박상에 전치6~8주의 손가락 골절상인데, 애시당초 신장염으로 투석을 받고 계시던 중이라 아픔이 배가 되시는 듯 하다.

유일하게 다행인 점이라면 마누라와 아들은 다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놔.. ㅠ_ㅠ

2009/05/04 15:58 2009/05/0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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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5/05 21:15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뎡만 2009/05/06 10:55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앗 저런...ㄴㄴ은 다치지 않았나?
    아저씨도 얼른 회복되시고 일 순조롭게 풀렸으면 좋겠네

  3. ㄴㄴ 2009/05/06 17:13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어.. 나도 안다쳤다..

  4. 비밀방문자 2009/05/12 21:53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5. 윤지맘 2009/05/19 17:1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우리 윤지 내년에는 어린이집 보내려 하는데...재민이 어디 보내나요?? 아니면 알아보고 있는데라도..정보공유좀 해줘요..ㅜ.ㅜ

  6. 큰발 2009/05/20 12:31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그나마 가족들이 안다친게 다행이지... 아저씨도 빨리 회복되시길...
    글고... RSS좀 손봐줘... 제대로 안되는구먼... 아무래도 문제가..

  7. 조프 2009/05/20 18:27 PERMALINKMODIFY/DELETE REPLY

    http://whitejames.com/rss 입니다.

  8. herbtea 2009/05/21 04:14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저도 이번에 피해자쪾이어서 괴로웠다능.
    저 협상의 기술이란게 정말 안해도 기분 더렵고, 해도 기분 더럽고,
    그렇더라구요.
    아픈것도 아픈거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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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2009/04/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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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주년 기념. 개인적으로는 총 5번째 제주도. 날씨가 넘 안 좋아서 맛기행만 하고 왔다.
2009/04/30 09:41 2009/04/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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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큰발 2009/05/20 12:32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부럽~ 우린 가을에나 함 도전해볼까 생각중... 혹 생각있는감? (숙박이 괜찮을듯한데...)
    하여튼... 언제가도 제주도는 부러움~

  2. 2009/11/07 03:41 PERMALINKMODIFY/DELETE REPLY

    ㅎㅎ 좋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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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향

2009/02/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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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군복무 중인 용현이에게 부탁해서 구입한 천혜향. 한라봉보다 낫다길래 얼마나 맛있는가 했더니, 기대가 컸는지 생각보다는 별로다. 보통 한라봉보다는 괜찮은데, 맛난 한라봉에는 못 미치는 듯.

근데, 과육이 어찌나 튼실한지 하나 먹으면 배불러서 더 이상 못 먹는다.
2009/02/23 15:32 2009/02/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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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니 2009/02/23 17:03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오.. 이름 멋지네요! 처음 들어 봤습니다. 저는 그냥 까기 좋고 먹기 편한 귤이 최고. ...그래도 한번 먹어나 봐야 싶기도..? 이마트에 있을까요;

  2. 냥날 2009/03/04 00:11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엑스틸 사이드 와인더 http://blog.naver.com/elf0302/50042493859
    이 정도 색상이면, 건담 디자인이라도 기어즈 그래픽이랑 섞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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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오션월드

2008/12/08 00:07
재민이를 데리고 오션월드 다녀왔다.
우리 부부가 늘 그렇듯 늑장을 심하게 부리는 바람에, 첫날에는 숙소에 도착해서 저녁 고기 먹는게 고작이었고, 오션월드는 둘째날 갔다.
덕분에 일요일 돌아와서 미친듯이 집정리 및 청소. 아주 피곤한 주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민이가 정말 넘 좋아했다. 정말 가길 잘했다. 우리 부부는 평소에 게으름때문에 여행을 아주 등한시하고 산다. 게다가 예전에 대관령에 재민이 데리고 갔다가 아팠던 기억 때문에 재민이 데리고는 여행을 자주 안다녔는데, 이젠 재민이도 많이 튼튼해 진 것 같다. 앞으로는 자주 다녀야 겠다. 세 식구가 여행다니는 버릇을 좀 길러야 겠다.

여행 다닐 때 가장 마음에 걸리는 것은, 여행가방 싸는 것, 그 중에서도 재민이 먹을 거리를 준비하는 것이었다. 이번 여행에서 얻은 교훈은 여행때 만큼은 걍 재민이 밥을 사먹는 밥으로 먹이는게 낫겠다는 것이다. 이 놈이 잘먹는 놈이 아니라, 여행지에서 힘들게 아침밥을 해 줬음에도 불구하고 입맛에 안맞는다고 안 먹는 것이다. 수많은 시간의 준비가 도로아미타불. 다음 여행에서는 이렇게 오바해서 준비하지는 말아야 겠다. 차라리 재민이에게 수시로 먹일 과일, 음료수, 간식거리를 잘 준비하고, 밥에 곁들일 집반찬 몇 개 정도 준비하는 선에서 그쳐야 하겠다. 좀 질은 밥을 준비하는 것까진 좋을 듯.

오션월드는 돈에 비해서 이용한 시설이 유아풀 뿐이라서 좀 아깝긴했다. 유아풀이랑 실내 파도풀 가장자리는 재민이가 아주 좋아했다. 그리고 노천탕이 아주 끝내 준다. 그야말로 내가 바라던 수영복 입고 들어가는 온천의 느낌. 애들 보니까 노천탕에서 맥주 마시던데 아주 부럽더라. (정종이면 더 좋았겠지만!) 우리 부부도 재민이 봐줄 사람 있었으면 꽤 오래 있었을 듯.. ㅎㅎ

그리고 원래는 아내의 친구인 유나씨를 만나서 같이 저녁 먹기로 했었는데.. 전화기를 집에 두고 가는 바람에, 그리고 그 친구의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이 정말로 아무도 없기에 못 만났다. 집에 돌아와서 연락했으나 전화 안받는다. 이제 아내의 친구가 4명에서 3명으로 줄 것 같다. -_-;; 어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보기...

2008/12/08 00:07 2008/12/0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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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나 2008/12/08 15:08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오, 재민군. 점점 아빠를 많이 닮아 가는 것 같네요~!

  2. herbtea 2008/12/10 00:03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귀엽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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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작업 완료

2008/11/21 17: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주간의 대장정이 끝났다. 그간 공부하느라 삽질하느라 힘들었다.
GI가 확실히 결과는 좋은듯. 후후후.

 

more..

2008/11/21 17:34 2008/11/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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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9. 21. (일)

2008/09/21 16:25
나른한 일요일 오후 풍경:

이유가 있어서 창문 하나에 한시간 가량 모기장 공사를 마치고 거실로 나오니, 아내와 아들이 화장실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아내는 아들에게 불렀을 때 '네~'하고 대답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었다.
그런데 예문이 "재민이 아빠 아들 아니지요?" "네~"다.
아내는 왜 이런 걸 아들에게 가르치는 것일까..
2008/09/21 16:25 2008/09/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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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mundo 2008/09/21 20:43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이거 웃으면 실례일 것 같긴 한데;;;;

  2. ㄴㄴ 2008/09/22 09:59 PERMALINKMODIFY/DELETE REPLY

    ㅎㅎ =_=;;

  3. ㄴㄴ 2008/09/25 20:05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먼지먹는 장갑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27&itemno=5428

  4. ss 2008/09/27 23:47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음악이 좋아서 링크 : http://blog.naver.com/yihik100?Redirect=Log&logNo=20052917373

  5. ss 2008/09/28 00:54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레이튼교수 http://professorlaytonwalkthrough.blogspot.com/2008/02/puzzle0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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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수)

2008/09/10 14:25
1. 채재민 첫 수술.
2. 마취주사 맞고 5초만에 기절
3. 수술 끝나고 안내방송으로 '채재민 보호자분 수술실로 오세요' 방송에 엄청나게 놀라서 마누라도 나도 부리나케 뛰어갔음. 수술 잘 끝났다고 의사가 설명해 주는 거였음. 하지만 정말 간 떨어지는 줄 알았어.
4. 수술 끝난 후, 채재민 수술한데 가리키며 '아포~아포~' 연발. 보고 있는 데 맘이 넘 아프다.
5. 수술 끝나고 잠깐 재웠는데, 평화로이 잤다. 그러나.. 전신 마취후에는 원래 자는 것보다 우는 게 좋다고 함. 억지로 깨워서 산책.
6. 나 회사 출근... 마눌과 장모님은 고생중.
2008/09/10 14:25 2008/09/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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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니 2008/09/10 15:21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우.... 고생하셨습니다. (아니 아직도 ing시구나;;)

  2. 서늘 2008/09/11 14:06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재민아~ 빨리 나아라~~~~~

  3. ㄴㄴ 2008/09/15 21:37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맨살클럽 주소: http://club.clubfos.com/mansal/

  4. ㄴㄴ 2008/09/15 23:28 PERMALINKMODIFY/DELETE REPLY

    할일
    1. 하이마트 스팸거부
    2. SK 멤버십카드 신청
    3. SK 부가 서비스 해지.
    4. 아빠 핸펀 정지

  5. 푸른이리 2008/09/18 18:31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오늘 약속 잊지 않았겠지? =_=; 답이 없으니 왜케 불안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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