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
재민 2008/06/21 18:47
밝고 활기차게.. (머리 떳다)

채재민 나갑니다.

혼자 서 있다..

수박공놀이.. 다른 애들 공을 몇 개 빼앗았는지 기억이 안난다..

난 멈추지 않아.. 언제나 뛴다..
채재민 어린이는 지난 주 부터 문화센터에 다니고 있다.
여기서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 이런 저런 놀이를 하는데, 우리 어린이는 혼자 수업 안듣고 뛰어 다닌다.
끝도 없이 쉴 새도 없이 뛰어 다닌다.
한번은 선생님이 말씀하시고, 아이들은 그 앞에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 듣고 있는데,
재민이 혼자 선생님 옆에 서서 애들을 바라보고 있더구나.
재민아.. 솔직히 오늘 아빠 좀 창피했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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